7.24 목요일 제주시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 새벽에깅 출조, 무시급 1마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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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24 17:52 조회 120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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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는 무늬오징어 사이즈가 들쑥 날쑥 합니다.
어쩔땐, 무시급 키로급 무늬가 올라오다가 어쩔댄, 감자 고구마 사이즈 무늬가 올라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대비 무늬오징어 사이즈가 일률적이지 않고, 물때에 따라서 전부 다르게 올라오네요.
여름철엔 산북권에서 무늬오지어가 잘 올라오기 마련인데, 최근 서귀포 산남권에서 무늬오징어가 더 잘 올라옵니다.
아무래도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의 변화 때문에 그러한 듯 합니다.
여튼간, 여름철 시즌에는 남풍이 주로 불기 때문에 산북권에서 무늬오징어 낚시하기 좋은 상황인것은 확실하죠..ㅎ
7월 24일 목요일 제주시내권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 새벽에깅 출조하였구요.
에깅포인트(느나포인트)에서 1마리의 무시급 무늬오징어 잡아올렸습니다.
목표가 2마리 였는데, 2번째 무늬오징어는 장타에서 히트되어 드랙을 엄청나게 치고 달리던 중 드랙을 손으로 잡았더니
바로 자동방생 되어 버렸네요. 아무래도 드랙치는 솜씨가 키로급 무늬오징어 였던 듯 합니다. 엄청나게 드랙을 쳐댔으니까요.
그리고, 드랙을 조절하려고 노브를 돌렸더니 소리가 안나는 거에요~ 엥? 뭐지?? 스프링이 깨져버렸네요.
그 동안 너무 잦은 에기출조에 밑걸림에서 너무 심하게 쳐 대다 보니까~ 드랙스프링이 깨져버린 듯 합니다.
현재, 스텔라1개, 뱅퀴시2대의 드랙노브 스프링이 파손되어 드랙조절이 불편하다 보니까~
어제 시마노 드랙노브 스프링과 유사하게 제작되어 판매하는 쇼핑몰에서 스프링 4개 1세트를 구매하였네요.
나중에는 1세트를 더 주문해 두어야 겠습니다.
등낚골 운영자는 무더운 여름철 새벽에깅 출조를 주로 즐기고 있어요.
새벽에도 무늬오징어가 잘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한적하고, 한가하고, 에깅포인트 원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 힐링 그 자체입니다.
7월 25일 금요일 새벽에도 날씨가 받쳐주기만 한다면?
제주시내권 갯바위 무늬오징어 낚시출조 진행할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동풍이 심하게 부는 날이다 보니 등바람 지고 에깅하는 낚시포인트를 찾아서 진입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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